묘시는 어떤 시각인가
| 항목 | 내용 |
|---|---|
| 시각 | 05:00 ~ 07:00 |
| 오행 · 음양 | 목 · 음 |
| 계절 | 봄 |
| 동물 | 토끼 |
| 지장간 | 갑 · 을 (본기 을) |
묘시는 새벽 5시부터 7시까지입니다. 묘(卯)는 목(木)이고 봄의 한가운데인 춘분에 대응합니다. 해가 지평선 위로 올라오는 시각이며, 갑(甲)·을(乙)만 품은 순수한 목의 글자입니다.
시주 자리에서 어떻게 읽나
시지에 묘목이 오면 자라나고 퍼지는 기운이 결과 자리에 놓입니다. 묘는 도화(桃花)에 해당하는 네 글자 중 하나이기도 해서, 시주에 있으면 말년까지 이어지는 매력과 대인 친화력으로 읽는 배정이 있습니다.
말년과 결과의 자리에서
꾸준히 자라는 방향으로 봅니다. 다만 묘목은 뿌리가 얕은 화초의 성질이라, 원국에 목을 받쳐줄 수(水)나 토(土)가 있는지를 함께 봐야 한다고 다룹니다.
다만 시주로 말년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근묘화실은 원국의 글자를 영역별로 나눠 보는 관점이고, 실제 시기 판단의 주력은 대운입니다. 두 방법이 어긋날 때는 대운을 우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내 시주를 확인하는 법
- 태어난 시각이 이 구간에 들어가는지 확인합니다. 경계에서 30분 이내라면 표준시 보정 여부로 갈릴 수 있습니다.
- 시간(時干)은 일간에 따라 정해집니다. 갑·기 일간은 갑자시, 을·경은 병자시, 병·신은 무자시, 정·임은 경자시, 무·계는 임자시로 시작합니다.
- 만세력에 생년월일시를 넣으면 시주 두 글자가 바로 나옵니다.